코로나 사태를 바라보는 나의 시각....

주식에 대해 무관 하시고...경제에 대해 전혀 무관심 하시던 분들도 이번주 주식 시장의 폭락에 대해 말씀 하시고..경제 위기가 오는게 아닌지 걱정 하시니...지금 이 코로나 사태가 지금 우리들 삶에 정말 깊숙히 들어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주식 시장과 앞으로의 경제흐름에 대해 얘기 나누는동안 말씀 드렸던 제가 현 코로나 사태를 바라보는 시각을 블로그에서 나눠볼까 합니다. 

지금 또는 앞으로 올지도 모르는 주식 시장 폭락이 매수의 기회다 라고 말씀 드렸고..거기에 제 해석을 더해서 말씀 드렸습니다..

그 얘기를 짧게 나눌까 합니다.

 

"더 내려갈수도 있지..그건 아무도 모르지. 코로나 사태가 차 후 어떻게 경제에 영향을 줄지는 아무도 알수 없어. 과거에는 인터넷, 그리고 소셜미디어가 발달 하지 않았기 때문에 전염병의 심각성 그리고 수치적인 데이터를 대중들이 정확하게 알수 없었거든. 하지만 지금은 달라. 그리고 인터넷 소셜미디어가 과거 보다 훨씬 접하기 쉽고 그리고 지금은 그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매체를 접하기 떄문에 과거에는 전염병에도 무지했던 사람들이 지금은 너도 나도 얘기하고 돌아 다니니까...즉 코로나 사태가..생각보다 크게 과장되서 흘러다닐수 있다는거야... 두려움의 크기는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달 되면서 그 크기가 훨씬 더 커지거든...예를 들어 이 사태의 심각성이 3이라고 해. 하지만 이 심각성이 사람과 미디어매체를 통해 전달 되면서 데이터 상으로 심각성이 3이지만...입을 통해 전파되는 동안 심각성이 10으로 커져 있을수도 있다는 애기야. 나의 해석은 지금 주식 시장이 폭락 정도가 두려움 10을 나타내고 있다고 생각하는거지.  실제로는 3인데....그게 다야. 내가 틀릴수도 있는거고...그리고 결국 실제로 심각성이 3이구나...라고 사람들이..그리고 실경기가 느끼면 나는 7의 차익을 남기게 되겠지...그래서 나는 매수 기회라고 봐."

 

두려움이 두려움을 낳고..그 크기는 더 커질지도 모른다 라고 생각합니다. 두려움의 끝은 아무도 알수 없죠.

하지만 저는 그 두려움의 크기가 비 이성적이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매수의 의견을 내 놓습니다..

 

판단은 각자의 몫..